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ny Sep 05. 2021

면접 이후의 멘탈 관리

불합격, 결국엔 Fit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면접 경험은 쌓을수록 좋긴 하지만 불합격은 꼭 유쾌한 경험은 아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명심해야 할 점은 어딘가 내 자리는 있다는 거다. 면접에 떨어졌다고 해서 절대 내가 부족한 사람인가 그런 의심은 하지 않아도 된다.


결국에 회사는 우리 조직이랑  어울리는 사람을 뽑게  있다.  사람이 우리 회사,  팀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람이 렸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 찾는 이상형과는 다르다는 뜻이다. 사람을 제대로  봤을 가능성 역시 있다.


어찌 됐든 안됐으면 더 좋은 기회가 오려고 그러나 보다 그렇게 훌훌 털어내시라. 세상은 항상 내 편이고 난 잘될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믿음 잃지 마시길!

매거진의 이전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