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The Ultimate Guide to Data (vs. methodology) Driven Change Approach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 데이터 중심의 변화 접근법(a data-driven change approach)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취향이나 입증되지 않은 의견에 치우칠 가능성이 덜합니다. 결과적으로 데이터 중심의 변화 접근법을 제안할 때, 반대나 의견 충돌에 직면할 가능성이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The design of the change approach is supported by data and therefore less biased by personal preferences and unsupported opinions, and as a result when you present the change approach you are less likely to face objections and disagreements
- 정확한 데이터가 있다면 특정한 접근법을 사용하지 않을 때 직면할 수도 있는 리스크를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With the right data, you’re able to articulate the risk of not using a particular change approach
- 어떤 적절한 변화를 실행할지 결정할 때 변화에 대한 전체적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Ability to take a ‘whole picture’ view of the change landscape in making the right change implementation decisions
- 스폰서나 경영진 리더십 스타일에 적합한 변화 접근법을 매치할 수 있습니다. 계획을 수행할 때 이러한 리더십 측면을 이용하고, 필요시 전략도 보충합니다.
Match the right change approach to the sponsor and executive leadership styles so that the initiative is leveraging those leadership facets, with any supplemented tactics as nee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