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하철만 보고 달리는 매일이지만
가끔은 운동화 질끈 동여매고
잠시라도 나에게 선물을 주세요
하늘도 한 번 보고
나무도 한 번 볼 수 있는
여유를 즐기길 바라요
♥
30대 후반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