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당>에서의 진짜 욕망은 무엇인가?

[참된 깨달음 : 영화 촌평] 명당(2017)

하나, 땅으로 왕을 만들려는 자 : 흥선(지성)




둘, 땅으로 나라를 가지려는 자 : 김좌근(백윤식)




셋, 땅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자 : 김병기(김성균)




넷, 땅으로 왕권을 지키려는 자 : 헌종(이원근)




다섯, 땅의 기운을 읽는 자 : 박재상(조승우)



왜 이토록 그들은 "명당"에 집착하는가? 무엇 때문에 그들은 그토록 애타게 땅을 차지하고자 하는가?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고, 왕의 위에 서서 나라를 가지며,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영원히 누리고자 하는 그들의 욕망은 진정 무엇에서 출발하는가?


결론, 인간은 신이 아니지만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고 결정하는 신이 되기를 갈망한다.


영화 <명당>은 풍수지리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인간의 믿음, 바로 그것을 통해 인간의 근원에 있는 욕망을 드러낸다.



"운명을 바꿀 터를 알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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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가요? 그 터가 궁금한가요?




[참된 깨달음 : 영화 촌평] 영화 <명당>에서의 진짜 욕망은 무엇인가?



이 글은 브런치 무비 패스를 통한 시사회 관람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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