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픽션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논픽션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종이책과 E북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성공한 편집장, 알랭
'부부는 욕망만으로 살지 않는다' 아름다운 스타배우, 셀레나
'나의 연애사를 책에 썼다' 작가, 레오나르
'남편의 연애를 눈치챘다' 정치인 비서관, 발레리
'종이책의 시대를 바꾸고 싶다' 젊은 디지털 마케터, 로르
모든 게 완벽한 쿨한 파리지엥들의
지적인 토크가 폭죽처럼 터진다!
출처 : 영화 "논-픽션(Doubles vies, Non-Fiction, 2018)"의 줄거리
내가 영화 촌평을 쓴다는 것은 영화를 보는 시간 동안의 단상을 적는 것이다. 사실 약 2시간 동안 상영되는 영화를 짧은 말, 몇 마디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영화든 관람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는 반드시 존재한다.
영화 <논-픽션>을 보는 동안, 나는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수없이 쏟아지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다. 불어 특유의 소란스러운 느낌 속에서 나에게 다가온 영화의 메시지는 ‘픽션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논픽션이다.’였다.
영화는 픽션은 결국 논픽션에 근거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사실을 위장했을 뿐, 모든 것은 사실에 근거할 뿐이라고 영화는 관객들에게 호소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참된 깨달음 : 영화 촌평] 영화 <논-픽션>은 '픽션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논픽션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이 글은 브런치 무비 패스를 통한 시사회 관람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