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웠던, 너무나 무거웠던 영화 “갤버스턴”

[참된 깨달음 : 영화 촌평]

삶의 끝에서 만난 두 사람 로이(벤 포스터)와 록키(엘르 패닝),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삶은 지옥이 되었지만 그들은 서로를 마음으로 안으며, 희망을 품는다.

그러나 록키의 죽음과 함께 다시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진 로이의 삶은 갈 곳을 잃고 정처 없이 부서진다.

수십 년 후, 감옥에서 죗값을 치르고 출소해 다시 만난 록키의 딸 티파니에게 진실을 말하는 로이는 그를 무겁게 누르던 삶의 굴레를 벗어버린다.

그리고 갤버스턴에서의 짧았단 행복을 추억하며 남은 생을 받아들인다.


한 번쯤은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다




[참된 깨달음 : 영화 촌평] 무거웠던, 너무나 무거웠던 영화 "갤버스턴"




이 글은 브런치 무비 패스를 통한 시사회 관람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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