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글로벌로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05일 차 2025년 5월 7일


기준이 글로벌로..


중국 사이트에 현지직원

모집 광고를 냈다.

SNS 홍보마케팅 담당 1명을 뽑는다.

인도에도 같은 내용의 구인광고를

하고 있다.

인도에서 영어권 국가들을 상대할

홍보인재를 찾는다.

재택근무 10년을 넘기니 비대면

업무에 익숙해졌다.

마주 앉으면 오히려 어색할 듯하다.


유튜브 텍스트를 영어, 중국어,

일어로 송출 준비 중이다.

글을 잘 쓰는 작가에게 초고를 의뢰했는데 결과물이 좀 아쉽다.

좋은 글이 나왔지만 막상 외국어로

옮기려니 곳곳에서 걸린다.

짙은 한국적 표현과 정서를 외국인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나의 안목이 글로벌화하고 있다는 데

생각이 미친다.

아, 나는 더 이상 한국적이 아니구나.

이런 감각과 선구안을 유지해야 한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입각해

만사를 처리할 것이다.

각국에서 선발한 맨파워를 이끌면서 커플닷넷과 투어닷컴의

성장을 도모하겠다.

미국 캐나다 호주 활성화,

한국 고지 탈환,

일본 서비스 시작,

중국 홍보 시작,

싱가포르 서비스 준비,

투어닷컴 활로 모색,

커플닷넷 시스템 안정화...

오늘도 수시로 확인하고 다짐한다.


이곳 미국 옥수수가 유난히 맛있다.

마트에서 옥수수 10자루와 우유

2통을 사들고 집으로 향했다.

걸어서 1시간 걸리는 오르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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