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13일 차 2025년 5월 15일
즐거운 긴장의 역설
항상 긴장하고 절제를
노력하는 삶이다.
그 자체가 스트레스 아닌가.
아니다.
그 자체를 흥미롭게 즐긴다.
작금의 한국 정치상황을
보면서 확신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국가든, 기업이든, 리더는
긴장하고 절제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극기복례(克己復禮)의 CEO여야
회사의 안녕을 지킬 수 있다.
긴장은 책임감이다.
지도자가 긴장을 풀면 조직은
위험에 빠진다.
구성원들까지 덩달아 위기로
내몰게 된다.
내가 긴장을 숙명으로
수용해 체화한 이유다.
평생 이러고 살기로 했다.
다만, 팽팽한 긴장의 연속이
나를 쓰러뜨릴 수도 있다는 점은 문제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고 한다.
거꾸로,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가 깃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피하지 못하면 즐기기로 발
상을 전환한 지 오래다.
즐거운 긴장, 이 이율배반(二律背反)을
나는 수용했고 실천했고 적응했다.
커플닷넷 엔화, 달러화, 유로화, 위안화 결제시스템의 버그를 개선하고 있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영국 서비스가 첫 관문부터 버벅거려서는 안 된다.
한국시장 재건은 이제 시작이다.
미국시장에서도 홍보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오늘도 도전과 응전의 하루였다.
폭주하는 업무들과 맞싸웠다.
총성과 포연이 좀 잦아들었기에
창밖을 보니, 깜깜한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