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법인 설립

COUPLE.NET & TOUR.COM PRY LED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40일 차 2025년 6월 11일


호주법인 설립

COUPLE.NET & TOUR.COM PRY LTD


호주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COUPLE.NET과

https://tour.com/

양대

브랜드를 회사명으로 등록했다.

https://tour.com

세계 여행업계가 특히 탐내는 도메인인 매각 하거나 양도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재확인이다.

한 번도 안 가 본 나라에 세운 법인이다.

이곳 미국에 앉아 제반 절차를 밟았다.

커플닷넷 호주 회원이 자신의

회계사 친구를 소개했다.

나는 회원을 믿는다.

회원도 커플닷넷과 나를 믿는다.

회계사와 통화해 내가 바라는

호주지사의 조건을 밝혔다.

내가 100% 주주인 회사,

자본금을 최소화한 회사다.

반나절만에 법인설립을 마쳤다.

은행계좌 개설에는 2~3일이 걸린다.

세부 서류내용은 론칭 행사에

맞춰 시드니를 방문해 내 명의로

정정하면 된다.

호주 스피드데이트 45일을

앞두고 법인과 계좌 그리고

직원이 이렇게 세팅됐다.

한국의 정민 씨에게 전체 광고

점검을 지시했다.

이제 스피드데이트에 참가할 싱글들을 모객해야 한다.


호주 건이 진행되는 사이 전산팀은 기존 투어닷컴과 커플닷넷의 발송메일을

구글로 전환했다.

메일뿐 아니다.

웹과 앱의 언어, 로직, 서비스, 콘텐츠,

문자, 결제시스템도

글로벌을 기준으로 정비했다.

뼈대를 갖췄으니 살을 붙여야 한다.

대기업급들이 막대한 예산을 투입

하고도 쉽지 않은 과정을 거의 빈손으로 통과했다.

구석구석 다듬을 곳이 오죽 많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맨땅에 헤딩 호주 스피드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