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64일 차 2025년 7월 5일
잃어버린 3가지
이후의 내 인생 최대 리스크는
과음일지도 모른다.
미리 주의하고 조심야 한다.
앞에 술이 놓이는 상황을
아예 회피할 수밖에 없다.
내수시장만 바라보는 회사가 아니다.
한국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을 상대로 이미 글로벌 서비스에 들어갔다.
맑은 정신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
잦은 술자리와 숙취로 인한 컨트롤 부재,
판단 오류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풍부한 자금과 인력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아니므로 잠시도 방심은 금물이다.
밤에 외출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늦어도 저녁 7시 이전에는 귀가해 다음날 새벽업무를 준비한다.
이런저런 모임에 발길을 끊었다.
지인들과 어울리며 회포를 푸는 일상도
과거가 돼버렸다.
얻고자 잃었다.
평안과 위로를 외면하고 꿈과 미래를 택했다.
체력과 나이에 굴복하지 않으려 무진
애쓰고 있다.
100여 일 만에 돌아본 카페 커플닷넷이 어수선하다.
어제 지적했더니 오늘 다 정리됐다.
일사불란, 호흡이 잘 맞는 구성원들의
팀워크를 확인했다.
기본기가 미비된 직원은 함께 갈 수 없는 상호작용의 유기체로 앞으로
갈 것이다.
호주 방문 5일 전인데 아직 숙소를
못 정했다.
현지의 유니스가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 숙박비용을 보고해 왔다.
17박에 200만~400만 원대다.
벌러 가서 쓰고 올 수는 없다.
에어비앤비를 알아봐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