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하고 싶지만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12일 차 2025년 8월 22일


안주하고 싶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11월 1일

예정 캐나다

스피드데이트 가 떠올랐다.

갑자기 연기하고 싶어졌다

현지 연고도 없이 백지상태에서

일을 벌인다..

그럼에도 앞으로 가야 한다



미디어로 치면 한국에 본사,

미국 일본 중국 호주에 글로벌

본부를 둔 상태다.

캐나다는 특파원, 유럽은 통신원 정도다.

이를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도 고도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따라서 지금은 안정화에 주력할 때다.

공격보다는 수성이다.

약관을 비롯한 제반 계약서의

허점을 메워야 한다.

서비스의 맹점도 찾아 보완해야 한다.

총이 100자루여도 정비를 소홀히 하면 실전에서 불발된다.

35년 경험으로 터득한 종합판단력이다.

역사를 잊으면 미래는 없다.

복기해야 두 번 당하지 않는다.


장기간 다시 한국을 비우게 됐다.

연로한 어머니가 특히 걸린다.

여동생에게 미안하고 또 고맙다.

무거워지는 마음을 애써 다독인다.

추석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팅상품권 아이템을 다시 꺼낼 때다.

일을 만들면 일이 생기고 일을 덜면 일이 줄어든다.


작가의 이전글결혼성공의 보물창고를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