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언제나 벤처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32일 차 2025년 9월 12일


정신은 언제나 벤처


요 며칠 조정기가 있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스스로 묻고

답하는 냉정한 거래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다는 노랫말을 조정하며

업무 전반을 정돈하고 있다.

다행히 폭망 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매사 조금이나마 전진했다.

중국어 일본어 영어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돌릴 수준까지는 온 듯하다.

광고, 이게 참 필요악이다.

투어닷컴 인터넷 플래카드로쓸

키워드를 정했다.

1차로 한글 2만 개, 영중일어

6만 개를 띄웠다.

광고를 완전히 끊을 수는 없으나

승부는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봐야 한다.

35년 된 회사이지만 의욕과열정은

스타트업, 벤처의 뺨을 쳐야 한다.

인프라와 경험을 갖춘 상태의 도전은 수확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다.

자나 깨나 신박한 아이디어, 기똥찬 콘텐츠!


오늘 일종의 경고장을 받았다.

오랜 기간 방송을 못하고 있는

웨딩 TV를 직권으로 폐국하겠다는

내용이다.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했다.

초등학교 동창생들의 밴드에는

공지가 떴다.

가을 단풍놀이 예고다.

벌써 가을, 추석... 강릉으로 귀농한 정용권 씨가 마침 페이스북에 사과농사 포스트를 올렸다.

샘플 한 상자를 요청했다.

올 한가위 선물은 사과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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