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마케팅, 타령은 하지 않는다.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65일 차 2025년 10월 14일


홍보 마케팅, 타령은 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트라우마에 갇힌듯하다.

지나치게 움츠러진 나를 본다.

10여 년을 내부 땜질로 보낸. 후유증이다.

나의 강점인 홍보 마케팅은 그렇게

후순위로 밀렸다.

잦아든 불꽃을 되살릴 때가 왔다.

국면을 전환하는 영감은 여전하다.

글로벌에서도 유감없이

특기를 발휘해야 한다.


투어닷컴 100만 회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여행서비스 업계는 포화상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는 형국이다.

정보의 홍수 시대, 포장과 태그만 갈아 눈 가리고 아웅 한다고 넘어올 소비자는 없다.

투어닷컴으로 손님을 모시는 게 우선이다.

들어와서 봐야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산다.

고객유입 간판 콘텐츠로 데이트 서비스를 낙점한 이유다.

내가 가장 잘 만드는 물건이다.

이 제품이 잘 팔리면 나머지아이템들의 매출도 동반상승할 것이다.

인스타그램 와 구글의 검색광고로 일단 시작한다.

전개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호응도를 체크하면서 역시 실시간으로 홍보의 발상을 전환한다.

인쇄되면 끝인 종이의 시대가 아니다.

언제든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는 IT 세상을 한껏 누려야 한다.

무한의 신세계다.

더 이상의 자본과 인력은 잉여다.

완성된 선우의 유니버스에서 창의적 명령어로 ICT를 수족처럼 부리는 최소한의 인재들만으로 충분하다.


투어닷컴과 커플닷넷의 메인화면이 뜨는 속도가 아주 빨라졌다.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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