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79일 차 2025년 10월 27일(월)
완전연소를 체감한다는 것
아침에 캐나다 스피드데이트
여성회원 참가와 관련한 작은
소동이 있었다.
미국에 앉아 한국의 디자인과
전산 업무 등 회사 전반을 관리하다
보면 서서 진이 빠진다.
사서 하는 고생이므로 위로는 바라지도 않는다.
놀면서 외면하면 골치 아플 일도 없다.
큰 일에든 작은 일에든 대처하는 능력이 과거와는 비교조차 무의미해졌다.
하나 같이 무난하게 처리해 낸다.
지식과 경험이 지혜와 경륜으로
승화한 듯해 감사할 따름이다.
국내외에서 커플매니저를 증원하고 있다.
커플닷넷, 아니 대한민국 결혼정보회사의 글로벌화로 승부하는 데 꼭 필요한 인재를 찾는다.
커플닷넷의 바다에서 유영하며
실력을 발휘할 동지들을 구한다.
급해지는 마음, 나이 듦에 따른
분산과 저하를 경계하면서.
이곳 시애틀의 환경은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술을 절제하고 사람도 거의 만나지 않는 정중동의 일상이 소중하다.
당장의 축배와 성찬은 없다.
무엇 하나 뒤지는 것도 그러나 없다.
쏟아져 들어오는 일들과 씨름하느라
녹다운된 하루다.
밤 운동을 하다가 중단했다.
(이건 대형사고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