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니 Apr 20. 2021

오늘 한 줄 51

  바쁘게 일하고 지친 몸으로 퇴근하면서 ‘오늘은 집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쉬어야지.’라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현실이 서글프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한 줄 5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