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한 줄’을 브런치에 기록하면서 매일 한 줄이라도 쓰고 상반기에 100개 올리는 걸 목표로 세웠다.
막상 쓰다 보니 하루에 두세 개씩 올리기도 하고 안 쓰고 넘어간 날도 있다.
며칠 전 ‘오늘 한 줄 100’을 올렸다. 별 거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해서 뿌듯하다.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