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것도 싫지만
집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하게 되고
모든 게 귀찮아진다.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남은 삶은 딸에 대한 애도와 추모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