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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니 Feb 27. 2020

07 칭찬

“언니, 요즘 너무 잘하고 있어!”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에 치여 무기력증에 빠져 있었는데 동생의 말 한마디에 피곤이 사르르 녹아내렸다. 칭찬이 나를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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