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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니 May 22. 2022

오늘 한 줄 174

   포장하지 않은 자신을 스스럼없이 오픈할  있는 친구가 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띠동갑 후배인  친구에게 90퍼센트가 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위로를 받는다.  퍼센트가 아닌 이유는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가꾸고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친구가 있어서 오늘도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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