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별이 된 딸

다짐

by 비니

가수 유노윤호의 ‘ thank u‘에 이런 가사가 있다.

‘슬픔도 너만 갖기. 아파도 그저 더 외롭게 돼.’

그동안 전화 많이도 했다. 이제 그만하자. 각자 자신의 삶을 살기도 바쁘다. 나도 내 삶에 집중하자.

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 위해서

무너지지 말고 강해지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