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패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라 (히 10:24-25)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과 ‘영적 활동’은 분명히 다른데, 많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것을 영적 활동으로 착각합니다. 영적 게으름에 빠지면 자극받는 것을 싫어하며, 영적인 면에서 격리된 삶을 살거나 은퇴하는 것만을 고집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바쁘고 분주합니다. 삶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물론 어떤 이들은 삶 자체가 매우 게으르기도 합니다. 게으른 것보다는 부지런한 삶이 더 낫다고 여깁니다.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만일 자신의 삶의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예수님을 복 받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위험합니다.
자신을 잘 살고 있으니, 열심히 살고 있으니, 주님께서 그 정도는 해주셔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말씀합니다. 자신의 삶을 아무리 바삐 살아낸다 하더라도 혹 그 삶이 영적 생활과 멀어져 있다면, 영적 생활은 저 멀리로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영적으로 게으른 삶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말씀과 기도와 영적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과 이웃들의 ‘옆구리를 찔러’ 깨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사랑의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이 아니면 울리는 꽹과리가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삶이 부지런한 것을 넘어서 영적으로도 부지런한 삶을 살기를 다시 한 번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