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이 성취하고 발전하는 법
예민하다는 것은 주변 환경과 환경이 주는 자극에 민감하다는 뜻입니다.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려면 예민한 사람에게 더 크게 다가오는 스트레스 요인들을 적절히 제거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습관을 유지하는 데 있어 장애요인을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떤 것 때문에 어떤 일을 꾸준히 못하는지 단계별로 나눠서 살펴봐야 합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나가기 싫다’를 예를 들어 원인 파악과 해결책 찾기를 해보겠습니다. 침대에서 나가기 싫은 이유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일어나기 귀찮다, 잠을 충분히 못 잤다, 아침에 동기부여 되는 일이 없다,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가기가 싫다 등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다음에는 원인에 따라서 해결방법을 찾습니다. 단순하게 일어나기 귀찮다면 몸의 컨디션이 안 좋은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침햇살을 쬐는 루틴 만들기, 영양제 섭취 등 몸의 컨디션을 개선하는 해결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못 잤다가 이유라면 일찍 자거나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겠죠. 아침에 일어나서 동기부여 되는 일이 없다면 아침에 동기부여 되는 일을 만들면 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아침 출근 전 자발적으로 하고 싶은 스케줄을 설정할 수 도 있고 좋아하는 커피 사기 등 출근길에 보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가기 싫다면 화장실의 환경을 개선하거나 아침 운동을 가고 그곳에서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체적인 장애요인 분석 방법을 다른 활동에도 적용하면 예민한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직장 생활에서 어떤 사람이 내가 일을 꾸준히 하는데 장애요인이라면 그 사람이 나갈 때까지 기다리거나 내가 부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불편하게 하는 보다 직접적인 이유가 있다면 더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서 불편한 사람이 더 빨리 나가게 할 수도 있겠죠. 그게 안되면 그 사람과 최대한 시간을 같이 보내지 않을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스터디를 가는데 무례한 사람이 장애요인이라고 하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해 스터디를 나가되 무례한 사람이 등장하는 날에는 일찍 집에 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혹은 무례한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어떤 언행이 무례하다고 전달을 해서 그 사람이 행동을 고치거나 스터디에 자발적으로 나오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소개한 예시는 모두 나의 목표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제거해서 자기계발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예민한 사람이라고 해서 내가 불편하고 싫어하는 상황을 피하기만 하면 목표를 달성하는데 나만 돌아가야 합니다. 환경과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거나 때로는 정면 돌파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건강상의 장애요인 역시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예민한 사람은 주변의 자극을 더 많이 받아들이기에 피로가 쉽게 쌓이는 편이고, 만성적인 피로감과 긴장감은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이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와 신체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꾸준히 자기계발하고 발전하기 위해 건강유지가 1순위 요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를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일정 수준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판단하면 반드시 시간을 내서 휴식을 취합니다.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려면 완전한 번아웃을 최선을 다해 피해야 합니다. 예민한 사람은 더 자주 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는 얼마나 자주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하는 사람인지를 탐색해 봅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소비를 할 때 건강에 대한 소비를 최우선순위로 하고, 절대 돈을 아끼기 위해 몸에 나쁜 것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자기계발하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시간당 생산성을 올리는데 집중합니다.
몸에 좋은 것을 먹고 아픈 곳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치료받거나 운동을 통해 단련시킵니다.
외부 정보를 통해 아무거나 몸에 좋다는 것을 다 먹는 것이 아니라 늘 어떤 음식을 먹은 후에 내 몸의 반응을 관찰합니다. 내 몸에 나타나는 반응을 직접 기록해 보고 먹는 음식군들을 선정합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음식에도 예민합니다. 내 몸에 들어오는 식품 선택은 운동 이상으로 항상성 유지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저의 경우에는 식단 관리를 포함한 건강 관리 자체가 자기계발 중 최상위 우선순위입니다. 내 몸 관찰하기를 해본다면 헬스인들의 소위 닭고야(닭가슴살, 고구마, 야채) 식단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식단이 아님을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닭고기를 먹고 난 후 컨디션이 보통 좋지 않아서 닭을 자주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한 장애요인(심리적 요인, 사회적 요인, 신체적 요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 자기계발을 위해 꾸준한 루틴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