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는 으쌰으쌰

<짧은 글> 다짐

by 별빛햇살

2025년에는

나를 자주 돌아봤다.


나를 돌아봤지만

나를 알아내지는 못했다.


나를 알아내지는 못했지만

나를 알아내려는 모습이 대견했다.


여러 나라를 여행했고

문화생활을 즐겼다.

운동을 했고

새로운 것을 배웠다.

엄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만하면 잘했다.

그만하면 괜찮다.


2026년에는

내 인생의 다음 챕터를 구상해보고 싶다.

의미 있는 것들로 그곳을 채워보고 싶다.


조금 더 마음을 챙기고

조금 더 '으쌰으쌰'하며

조바심 내지 않고

걸어보고 싶다.


나는 잘하고 있고,

나는 잘할 수 있다.





작가님과 독자님들,

즐겁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 매거진의 댓글창은 닫아두었어요.

두서없는 마음의 소리에 댓글은 너무 과분해서요.

라이킷은 감사히 소중히 받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노래를 크게 부르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