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독성 Apr 27. 2023

필명을 지었습니다.

조선희의 가독성을 위해

안녕하세요.

조선희입니다.


어제 헤드라잇 제안을 받았습니다.

필명이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통일감을 위해서 브런치 프로필도 변경했어요.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자 지어봤습니다.


"가독성"

약간 독해 보이나요.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가독성 있게요.


모두 건필! :)

작가의 이전글 당당한 무단횡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