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력이 필요하다.
일자리를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채용정보를 분석한 결과, 내가 희망하는
마트 계산원은 1년에 1~2번이하로 뽑는다.
주로 봄에 채용공고가 올라온 기록이 있다.
작년에 뽑았으니,,, 요즘은 퇴직금 때문에,
1년계약직으로 뽑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번 년도 봄 쯤에 빈자리가 생기면
채용할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진않다.
누군가는 그만두고, 그 자리를 새 사람이
채우는 구조가 좀 잔인하고 찜찜하게 느껴진다.
어쨌든 나는 당장의 다음달 생활비가 필요하다.
동시에 나는 낭만적인 꿈과 미래를 바라본다.
현실 생활의 압박과 꿈 사이에서 과부하가 걸려
즉 욕심이 동시에 있어서 사고가 멈춘 상태이기도 하다.
당분간 현실을 살자.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얼마 안남았을 수 있으니,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생존력이 경쟁력이다. 라는 표현은
최근 읽은 책에서 나온 문장인데, 공감이 가서
메모해두었다.
오래 일하고는 싶지만, 퇴직금의 부담에
해고될 수도 있으니, 1년마다 쉬게 될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비상금 생활비를 모으자.
생존이 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