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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혁 건축가 Jun 27. 2019

[2]내 마음이 쉴 수 있는 공간.

도비라

스타건축가 3인방의 

따뜻한 전원주택을 꿈꾸다

건축가 이동혁·정다운·임성재 지음


내 집 짓기의 시작


시끄러운 곳을 떠나 풀벌레 소리가 들리우는 그곳. 


빗소리 들으며 마루에 누워있을 수 있는 그곳.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공간. 


그러한 공간을 지금 짓고자 합니다.


(일러스트) 두 페이지로 크게 그려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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