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021년도 막바지네요.
지난주를 포함, 다음주까지
주간제이팝은 잠시 쉬어가고자 합니다.
대신 그 1월 초에
2021년 결산 글을 업로드하려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난히 빠르게 간 한 해,
그래도 꾸준히 글을 써내려갔고
덕분에 좋은 음악들,
그리고 이 곳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댓글들도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내년엔 코로나가 사그러들어
공연이나 인터뷰와 같은 콘텐츠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아무쪼록 한해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간제이팝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