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황선업 Dec 26. 2021

주간제이팝 쉬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1년도 막바지네요.

지난주를 포함, 다음주까지

주간제이팝은 잠시 쉬어가고자 합니다.


대신 그 1월 초에

2021년 결산 글을 업로드하려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난히 빠르게 간 한 해,

그래도 꾸준히 글을 써내려갔고

덕분에 좋은 음악들,

그리고 이 곳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댓글들도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내년엔 코로나가 사그러들어

공연이나 인터뷰와 같은 콘텐츠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아무쪼록 한해  마무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간제이팝은 계속 됩니다!

연말분위기 나는 곡으로!







매거진의 이전글 [21-12-02] 주간제이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