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황선업 Dec 10. 2023

주간제이팝 쉬어갑니다

이번달만요...

연말은 올해의 앨범 등 결산도 해야하고,

작년부터 저도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에 합류해

그쪽에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번달만! 주간제이팝 쉬어갑니다. 


작년에도 12월에는 주간제이팝을 쉬어갔던 거 같은데, 

이걸 매년 좀 정례화할까 하는 생각이네요. 

사실 주간제이팝을 쉰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전혀 쉬지를 못하는 일정입니다.

갑자기 연말에 또 기고요청이 오는 바람에,..

정말 빠듯하게 12월을 보내게 될 예정이네요. ㅠㅠ


여튼 다른 외부기고 글들은 

공개되는 대로 함께 업로드 될 예정이고요.

주간제이팝은 1월 둘째주부터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2023년 올해의 앨범 등 결산 글도

준비되는 대로 업로드 해보도록 할테니 기대해 주십시오!


올해 참 많은 분들이 일본음악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은데,

그 관심이 내년에도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일본음악 라이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3-11-02] 주간제이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