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는 인간의 가장 큰 영광

by 책한민국

“사유는 인간의 가장 큰 영광이다.”(버트런드 러셀)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정신은 ‘육체나 물질에 대립하는 영혼이나 마음, 혹은 사물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 또는 마음의 자세나 태도’이다.

인간은 정신을 통해 느끼고, 생각하고, 사유한다.

한발 더 나아가 생각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더 높은 앎을 추구한다.

사유는 삶의 수수께끼를 푸는 마법의 열쇠이며 더 바람직한 삶으로 향하는 차표이다.

영국 동화 ‘잭과 콩나무’에서 잭은 하늘에 닿은 콩나무를 타고 구름 위로 오른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사유의 사다리를 타고 지상의 존재에서 만물의 영장으로 떠올랐다.

사유의 아버지는 자기가 모른다는 걸 아는 ‘무지의 지’이며 어머니는 모든 걸 흥미롭고 여유롭게 보는 호기심이다.

자신의 무지에 눈뜨고 순수한 호기심으로 세상을 보는 순간 사유가 시작된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일갈은 아직 유효하다.

자신이 모른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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