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끊임없이 자신을 확장하는 경험이다.”(M. 스캇 펙)
나는 나를 해치지 않는다.
생명은 자기를 아끼고 위하고 살린다.
그런데 유독 인간만 반대로 한다.
자기 구박, 자기 비난, 자기 비하가 그것이다.
아무리 생명력이 강인한 잡초도 사람들이 매일 밟고 다니면 살아남지 못한다.
아무리 잠재력이 풍부한 사람도 날마다 자기가 자기를 짓밟으면 정신이 살아나지 못한다.
헛똑똑이는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정작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끊임없이 자기 정신을 축소하는 인간이 바로 헛똑똑이다.
정말로 비난받아 마땅한 자들은 반성 없이 뻔뻔스럽게 사는데 소위 착한 사람들만 자기를 지나치게 야단친다.
자해를 멈추자.
항상 온 맘으로 자기를 북돋고 격려하자.
잘못은 엄하게 바로잡되, 무한한 사랑으로 하라.
예수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
진정한 사랑의 꽃은 자기 사랑이라는 씨앗에서 싹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