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습 그대로 미움받는 것이 너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 낫다.”(앙드레 지드)
예수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사랑은 순서가 중요하다.
싹을 틔우지 못한 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타인도 사랑할 수 없다.
이웃 사랑보다 자기 사랑이 먼저다.
자기 사랑은 무엇인가?
원하는 대로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것일까.
그건 탐욕의 충족이다.
사랑은 가장 좋은 걸 주는 것이다.
인간 정체성의 핵은 정신이기에 자신의 정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게 진정한 자기 사랑이다.
더 탁월한 정신, 더 크고 현명한 정신으로 성장하는 게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사랑이다.
대범하고 강인한 나, 여유롭고 현명한 나를 창조하는 게 자기 사랑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어느 것에도 거칠 것 없이 대자유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자신에게 선사하는 것이 진정 자기를 사랑하는 삶이다.
자신부터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