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었던 시간은 없어요
헛되었던 시간도 없어요
그 시간과 그 시절을
다 거쳤기에
지금의 제가 되었거든요
괴로움을 겪었기에
더 단단해질 수 있었고
고통을 겪었기에
작고 평범한 것의 소중함도 알아요
과거로 돌아가도
우리는 같은 선택을 할 것이고
다시 태어나도
또 같은 선택을 할지 몰라요
그러니
후회와 번민은 접어두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해요^^
아이에게서 배우는 엄마, 등산의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 삶을 어루만지는 깊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