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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 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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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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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슬픈 드라마를 보면 이런 비현실적인 슬픔이 어딨나 투덜대다가도 그 주인공 보단 내가 덜 슬프겠구나 생각이 드는 것처럼 슬플땐 더 슬픈 걸 찾게 된다.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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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eekim
미래를 고민하는 사춘기 딸의 그림에 상상을 더하는 갱년기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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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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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n
사라즈문 이라는 핸드메이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나의 일. 이렇게 두명의 아이를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일과육아의 경계와 구분이 없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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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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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사 이원지
음악과 사람이 좋아 음악치료를 합니다. 마음에 들어온 곡을 리뷰합니다. 주로 나, 너, 음악, 초록빛을 생각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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