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우는 글

by 손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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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던 푸념을 글로 풀었다.

몸 담고 있는 회사에 대한 회의(懷疑)었는데,

점심에 사장님이 소고기를 사줬다.

야무지게 먹었다.


한 바닥이 넘게 쓴 글을 급히 지웠다.

아까비지만, 지우는 편이 마음 편할 거 같다.

마음 약해졌다.

sticker sticker

...쩜쩜




덕분에 오늘 글은 이게 다에요.

가득 채워 올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었답니다.^_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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