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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쓰는 삶 속에 늘 곁에 있기를

by 손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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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쓰는 삶 속에 늘 곁에 있기를.

설사 쓰지 않더라도 함께 이기를.




@크리 축하합니다.




오늘 1118은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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