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쓰는 삶 속에 늘 곁에 있기를.
설사 쓰지 않더라도 함께 이기를.
@크리 축하합니다.
오늘 1118은 이걸로 끝.
공기, 피구, 펌프, 수험생활, 헬스, 글쓰기, 티칭, 독서. 역사상 제대로 미쳐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