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연대도 연대봉(220m)+만지도

by 슈히

목요일 야간 근무를 마친 후, 금요일 아침 일찍 대전에서 출발했습니다.

장거리 운전이 너무 피곤했습니다.

휴게소에 들러 쪽잠을 자며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점심까지 먹고 나니 입도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부랴부랴 통영 달아항까지 도착했습니다.

아뿔싸! 조급한 나머지 자동차 트렁크에 열쇠를 넣고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다행히 슬리퍼를 등산화로 갈아 신은 후였습니다.

긴장한 상태로 아슬아슬하게 배에 탔습니다.

무사히 연대도 닿았고, 탈없이 연대봉에 올랐습니다.

기온이 영상이라서, 땀이 뻘뻘 흘렀습니다.

산토끼가 부리나케 도망가는 모습을 두 번이나 봤습니다.

귀와 뒷 발바닥만 보였지만, 마냥 신기했습니다.

만지도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했습니다.

서둘러 하산했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너 데크길을 따라 만지도로 향했습니다.

만지 도서관에서 도장을 꾹 찍었습니다.

배를 타고 달아항에 당도하자, 자동차 보험 긴급 출동 직원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하마터면, 통영 여행 첫날부터 망할 뻔했습니다.

블야 섬&산 통영 연대도 연대봉(220m)과 국공 섬+바다 만지도 인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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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_191204.jpg 테츠야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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