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비진도는 국공 스탬프 섬+바다 인증지인 동시에 블야 섬&산 인증지인 선유봉(312m)이 있습니다.
리아 님 휴무에 맞춰 계획을 세웠고, 환이 님과 별린 님이 합류했습니다.
포항에서 오신 환이 님은 초면이었는데, 첫인상은 근엄함이었습니다.
등산 중에 환이 님은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어하셨습니다.
"여기 초초초급이예요!"
뒤돌아보며, 말했습니다.
"후기 쓸 거예요."
환이 님이 대답했습니다.
"네? 뭐라고 쓰실 건데요?"
"안 쓸래요."
환이 님과 종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유쾌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양껏 먹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0:50, 통영항에서 출발! 비진도 가는 길^^
환이 님이 찍어주신 사진^^
남2, 여2 성비 딱 좋다!!
환이 님이 준비하신 충무 김밥~ㅎㅎ
과자 얻어먹으러 온 갈매기들~
우리 무슨 대화 중인데, 웃고 있지...?
비진도 외항에 도착!
슈히, 리아, 별린 국공 스탬프 인증 성공^^
응? 여기 왜 꽃이 있지?
별린: 슈히 님이 어제 여기 와서, 미리 꽃 두고 간 거 아니에요?
슈히: 그럴 리가요... 아닌데요...
슈히: 별린 님, 이리 와봐요. 내가 꽃 줄 바칠 테니까, 받는 모습 연기해요.
별린: 아니, 제가 꽃 바칠게요.(이렇게 연출된 사진입니다~ㅎㅎ)
환이 님이 가져오신 꿀빵을 냠냠^^
어느덧 정상 도착^^
오늘의 내 전용 찍사 환이 님ㅎㅎ
아름다워서 미인도라고도 불리는 비진도^^
신났네ㅎㅎ
발 잘린 사진 죄다 별린 님이 찍음... 내가 잔소리해서, 다시 찍음!
베오베bbbbb
토끼 분양합니다~ㅎㅎ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ㅎㅎ
슈히: 환이 님, 리아 님 넘 어색한 거 아니에요?
환이: 우리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별린 님이 제주도에서 산 선물 전달식.
내가 선물 사 오라고 해서, 사 온 거 맞죠?^^ㅎㅎ
데헷, 잘 어울리나요?ㅎㅎ
여자 얼굴처럼 생긴 바위!
비교하기 쉽게 나란히ㅎㅎ
하산 후 출항 대기 중~
환이: 그게 다리 다 뻗은 건가요...? 슈히: ㅡㅡ
환이 님이 나보고 인어 같다고 하심ㅎㅎ 잉어 아니고 인어^^
토끼처럼 깡총!
신나는 우리들^^
비진도에서 출항하는 배를 탔는데, 환이 님 갑자기 사라지심...ㄷㄷ 마스크 없다고 설마 배를 못 탔나...?! 벙주니까, 예의상 전화 1회 해봄.
인스타에 상당히 집착하시는 환이 님ㅋ 심지어 알고 보니 내 인친이었음... 몰랐넹ㅎㅎ
핵꿀잼^^
통영항 도착 후, 이중섭 거주지에 잠시 들림.
슈히: 2017년도에 만났던 남자랑 제주도에 이중섭 미술관 같이 가려고 했는데,... 환이: 입만 열면 남자 얘기야! 슈히: ......
먹기 위해 운동한다!!!!!
가지 요리가 존맛bbbbb
아, 배불러서 더는 못 먹어ㅠㅠ
헤어지기 아쉬워, 야경 보며 산책함.
야채 중에 가장 야한 야채는? 버섯!^^
다정한 우리들 :-)
항남동 도깨비 거리에서.
바이 사이드.
환이 오빠가 사주신 후식vvvvv
다음날 단톡 대화, 핵꿀잼ㅋ
저 남자관계 깨끗한데요...? 다 정리했어요...ㅠㅠ
웃겨~ㅎㅎ 다음에 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