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삶의 태도가 달라졌다!

역시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by 슈퍼리치

한 달 전,

나는 조심스럽게 '블로거'라는 이름을 붙였다.


대단한 각오가 있었던 건 아니다.
다만 더는 “언젠가”라는 말 뒤에 숨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처음 수익이 찍혔을 때,
그 금액은 솔직히 말하면 커피 몇 잔 값도 안 됐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울컥했다.


돈의 크기 때문이 아니라


아, 이건 우연이 아니라 내가 만든 결과구나


라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날 이후로 글을 쓰는 자세가 조금 달라졌다.


피곤한 날에도 컴퓨터의 모니터를 켜게 되었고,
조회수가 없는 글에도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이건 취미가 아니라

내 미래를 만드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디지털 노매드를 꿈꾼다.


어디에 있든,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
3년 안에 시스템 소득을 만들어
‘일하지 않으면 불안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이 길이 쉽지 않다는 걸 안다.
글을 써도 반응이 없을 때가 있고,
잘되나 싶으면 알고리즘이 바뀌기도 한다.
그래도 멈추지 않으려 한다.


지금 이 작은 수익이,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첫 번째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아마 비슷할 지도...

지금의 수입만으로는 불안하고,
무언가 다른 가능성을 찾고 싶고,
하지만 막연해서 아직 시작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아직은 성공자가 아니다.
그저 한 달 먼저 시작한 사람일 뿐이다.
그리고 그 한 달이 내 인생의 방향을 조금 바꿔놓았다.

그 작은 변화가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바꿔줄지

궁금하고 한껏 기대하고 있다.


언젠가 내가 충분히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게 된다면,
그때 나는 꼭 말해주고 싶다.


“나도 그랬어. 별거 없이 시작했고,
의심하면서도 계속했을 뿐이야.
그러니까 당신도 해봐.”


지금 이 글이
누군가의 ‘시작 버튼’을 누르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오늘의 나는 충분히 잘한 것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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