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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걷다가

by 수필버거

부러진 나무는 안쓰럽지만,


잘리고 방치된 나무는 안타깝다.


이입(移入)이다.


나이 드니 온갖 게 다 인생 은유로 읽힌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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