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현묵 Apr 18. 2017

i 와 you.

타인의 욕망보다는 각자의 삶을...

스마트폰으로 들여다 보는 타인의 생활과 타인의 자랑거리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욕망이나 욕심에 대해서 '부러운'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중독되는 것 보다는...

각자 자신의 '글'속에서 자신이 정말 가지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


사실, '내'가 가장 중요한 것인데...

왜? '타인'의 삶에 집착해야 하는 것일까?


잠깐이라도...

스마트폰을 뒤집어 놓고...

커피한잔과

먼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매거진의 이전글 BizOps, 이제 선택 아닌 필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