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구분이 잘못됨.

핏빗(Fitbit)이 만든 시장이 아니다. 착각이었다.

by 신현묵
pitbit.jpg

핏빗(Fitbit)이 만들어 놓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세계에 대해서 극찬하고, 새로운 신세계가 열렸다고 하였지만,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크게 확대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혁신성? 시장의 한계?

아니다. 처음부터 핏빗이 우리를 착각하게 한 것이다.


헬스용품 얼리어답터 시장일 뿐이었다.


그냥, 매년 매시기 새로운 운동 도구들이 다양한 이론들과 어우러져 시장에 등장했었다. 이상한 운동기구들을 비롯하여 엄청나게 많은 새로운 운동 도구들은 시장에 매번 출시된다.


아이러니 하지만, 이런 제품들은 꾸준하게 새롭게 계속 팔린다. ( 마켓이나 현장 분석에 대한 논문은 많다. )

핏빗은 그냥, 그런 제품의 하나로 출시된 것뿐이며, 그렇게 소비되는 시장에서 소비되었을 뿐이다.


다만, 핏빗은 엄청난 스토리 텔링으로 다른 제품이나 다른 시장인 것처럼 보인 것뿐이며, 투자자와 시장이 잘못 해석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그래서,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오히려 시장성이 좋다고 하겠다.


이렇게 매년 만들어지는 허접한 페이크성의 디바이스들을 좀 더 이론적이며 신체에 영향을 덜 주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충분하게 의미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가능성이나 시장은 확고하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만드는 모든 도전자들 파이팅!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한국의 헬스케어 서비스, 산업화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