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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현묵 May 15. 2018

블록체인, 인프라로 변할 가능성...

많은 ICO를 통해서 오픈소스가 다양하게...

엄청 다양한 방법으로 블록체인 기술들이 그 목적성을 가지고 그 형태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분명한 것은 스캠(scam)으로 낙인 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성공적인 서비스로 퍼져나갈 것들도 보이는 상황이다.


ICO를 통해서 그냥, 오픈소스에 봉사하던 개발자들이 적절한 보상과 사회적인 파급력을 갖춘 상태에서 경제적 이익을 원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서비스들이 동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진행 중인 ICO들 중에서 10%만 성공적으로 안착된다고 하더라도 그 여파는 무척 의미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금 예측되는 블록체인 응용 인프라...


가장 등장이 기대되는 것은 단순한 SQL로 접근이 가능한 DB성격의 블록체인 인프라의 등장입니다.


아직은 분명 사용하기 복잡하고, 응용하기 어려운 단계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SQL로 트랜잭션 기반의 데이터를 CRUD형태로 접근하는 애플리케이션들과 어울리는 블록체인 기반의 SQL 서버가 분명 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블록체인 특성상 C는 쉽지만,  RUD의 동작은 느리게 동작하지만, 내부적으로 한번 만들어지면 위변조가 불가능한 프레임웍이 클라우드에 등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절한 가격으로 정보가 만들어지고,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옵션상 '잊힐 권리'인 DARP의 형태의 서비스들이 제공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AWS나 페이스북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의 궁극적인 모습은 가볍게 응용 애플리케이션의 형태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데이터 스토리지를 다루듯이 간단하게 접근하는 방법으로 구현체가 나올 것입니다.


이 설루션이 등장하게 되면 꽤 많은 곳에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CCTV의 데이터들, 기업의 회계 장부, 서로 간의 약속이나 계약서들, 개인의 기록들, 의료기록과 같은 수많은 응용단의 소프트웨어들이 활용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굳이 어려운 기술이나 접근 방법이 아니라, 정해져 있는 사용자나 서버들만 접근 가능한 프라이빗 구성이 가능한 환경부터, 보다 폭넓게 보관과 채굴 등의 시스템과 결합된 서비스까지 일상생활화될 가능성도 보입니다.


가장 필요한 곳은... 아마도, 기부금과 같은 재단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부한 금액이 어떻게 제대로 필요한 곳으로 전달되는지, 얼마나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활용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들이 기록되겠죠.


특히나, 정부의 회계 장부와 같이 '공개'되어야 할 기록이나, 공공기관의 인사, 공무원, 국회의원들의 기록들도 이러한 방법으로 기록될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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