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현묵 Jun 01. 2018

노무현입니다.

꼭, 영화가 아니라 추억이었습니다.

오늘은 책으로 만들어진 '노무현이라는 사람'이라는 내용으로 저에게 보내주셨네요.


혹시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 보세요.. ~.~

http://shop.10gongpass.com/?pn=product.view&pcode=Z8487-O7351-U2343


호쾌하게 웃으시는 그분이 문득 생각나네요...

영화 중에는 크게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목소리와 함께... 아래와 같이 잠시 등장한다는... 그래도, 엔딩 크레디트에는 이름이 잘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 분과의 기억이...

영화와 책에 남아있어서 뭉클합니다.


호쾌하게 웃으시고, 소주도 잘 드시던 그분이 기억나는 하루네요...


새롭게 책이 나왔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 권씩 소장하셔도 좋으실 듯요...


이창재 감독님이 보내주셨네요. 감사 감사...


생각해보면... 스타트업 이상의 도전과 세상을 바꾸기 위한 혁신에 도전하셨고, 그 혁신의 한 구석에서 잠시나마 도움을 드렸다는 것이 기쁠뿐입니다. 이 세상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archives.knowhow.or.kr/record/oral/list/3

노하우홈페이지에 가면.. 제 구술자료도 있다는... 혹시, 궁금하신 분은...

그래도... 여러곳에 기록이 남아서 참 다행이에요... 그냥.. 그렇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중요한 기능이나 구조 하나가, 서비스를 망칠 수 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