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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현묵 Jul 16. 2019

개발자가 원하는 워라벨...

개발자가 아닌 사람은 그 뜻을 잘 모른다.

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밸런스를 뜻하는데, 보통 일반인의 시선에서는 연봉이 적더라도 저녁이 있는 삶,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는 삶을 뜻하는 문구입니다.


많은 연봉을 받는 것보다,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워라벨'의 기본적인 취지이죠.


그런데.. 개발자들의 '삶'과 '일'의 밸런스에 대해서 일반인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워라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개발자들은 놀면서도 '개발'을 하고,

개발자들은 휴일에 집에서도 '개발'을 하는 것이

그들의 삶입니다.


개발자가 원하는 워라벨의 핵심은 '시간의 질'과 '개발자들의 동기부여', '논리적인 목표 설정'등이 진정으로 원하는 워라벨입니다.


개발자가 워라벨이 위협받고 있다고 느끼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논리적인 기획서나 일정을 완수해야 한다는 회사의 지시

2.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앞뒤가 뒤죽박죽인 기획서

3.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설계서나 소프트웨어 개발 목표

4.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지 않는 상황.


이런 상황들은 개발자가 가장 싫어하는 상황들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의 상황들은 개발자들이 원하는 환상적인 워라벨을 지향하는 상황은 어떤 것일까요?


1. 매우 논리적인 단계별 비즈니스 모델과 기획서

2. 흠잡을 데 없는 흐름을 가진 비즈니스 모델과 기획서

3. 만들면 구체적인 사용자의 만족과 리뷰를 받을 수 있는 개발 목표

4. 의미가 명확한 상태에서의 목표


이런 단계의 상황에서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삶과 일에 대한 경계선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개발자들이 원하는 워라벨은...


자신의 삶을 투영할 수 있는...
업무 환경입니다.


그것은 '돈'과 '시간'으로 채워줄 수 없는


개발자들만의 무한한 목표이니까요.


개발자들의 워라벨이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하면 다음의 글이 된다.

https://brunch.co.kr/@supims/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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