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어디서 살아남을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
어느 조직이거나
어느 회사이거나,
어느 곳이거나...
살아남는 '자'가 '승리'한 것이다.
정치력에서 이기건,
실력으로 이기건,
운으로 이기건...
뒷 배경으로 이겨내건...
살아남는 '자'가 '승자'인 것이다.
다만...
이 곳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내가 원하는 곳...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존재'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선택'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좋은 동료,
좋은 의미,
괜찮은 도전...
그 '선택'은 각자 하는 것...
.
.
.
당신은...
지금 어느 곳에서
'살아남을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