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는 수단이 아니라, 그 마음이 전달되어야 한다.
고객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며,
고객이 해결된 문제에 대해서
기분 좋게 비용을 지불한다는
비즈니스의 기본을 만든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비즈니스는 '수단'이 아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진심'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되뇌어야 한다.
스타트업 리더와 종사자들은
마음에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아부하는 형태로 접근하는 것은
결국 '수단'으로서 고객을 대하는 것이고,
그런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결국에는 '순단'으로써의 결론으로 사업은 실패한다.
'마음'으로 '수단'이 아닌 형태로 접근하게 되면
고객에 대한 접근,
고객에 대한 친절은
'진심'을 담게 된다.
'진심'을 담은 친절과
'위장'된 친절에 대해서 고객들은 구분을 한다.
사람들은...
수단적인 것과
진심에서 나오는 것을 구분한다.
고객들이
따뜻한 '진심'을 느끼게 하는 것은...
결국, '마음가짐'이다.
무슨 일이든...
자신의 일같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만이...
결국은...
고객의 마음도 얻게 된다.
수단으로 상품을 팔지 말고,
마음으로 팔아야 한다.
진실과 마음...
그것은 결국...
성실과 신용으로 표현되고,
비즈니스의 뿌리가 된다.
물론,
수단과 방법의 임기응변식의 부수적인 방편이 더 효과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방법들은 말 그대로, 임시적인 방법일 뿐이다.
억지로 위장된
친절과 봉사, 대응 방법은...
직원도, 고객도 피곤할 뿐이며,
역겨움을 느끼게 된다.
사람들은...
구분한다.
진심과 수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