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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현묵 Oct 23. 2019

다시 일하고 싶은 동료는 같이 일하게 되더라.

사회생활 20년을 넘게 되면서 깨닫게 된다.

매우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 사람과 같이 일하면 즐겁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그 자리에서

같이 일을 하게 되더라는...


.

.

.


그리고,

자신 역시...


타인에게서 그런 평가를 받아야 한다.


언제든지...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


같이 일하고 싶은

임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

.

.


또한, 반대로...


일하기 싫은 사람이거나...

같이 일해서 불편한 사람이라면....


다른 자리에서...

그 사람을 빼게 하거나,

그 사람에 대한 나쁜 평가를 하게 되더라는....


.

.

.


지금 있는 동료들에게

최선을 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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