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간은 언어와 문장으로 대화하는 것이 가장 편함...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키오스크의 구성이 변경되는 시점이 우리가 AI를 일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바꾸는 기점이 될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예측하고 있다.
HCI(Human-Computer Interaction)은 인간의 인지 능력이나 심리,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서 기술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관점을 두었고, 그 배경에는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기계가 인간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전제조건이 있었지만...
CLI(Command Line Interface)는 키보드로 문장과 명령어를 통해서 컴퓨터를 제어하는 환경을 의미했고, 이 방식은 인간이 기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부분의 컴퓨터 엔지니어나 개발자들이 좋아하는 방식이었다.
AI는 이 두가지를 뒤흔들어 놓은 것이다.
이제, 인간의 조금 앞뒤가 안맞는 논리나 자신을 이해한다는 전제조건하에서 AI가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가장 편한 방식은 인간의 말과 문장을 기계가 이해하는 CLI로 대부분 변경될것이고, CLI는 결국, 음성인식과 개인의 스마트폰의 인식으로 이 부분들을 대부분 받아들일것이다.
내가 예측하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나,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취양이 담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키 오스크에 가져다 대고, 선택하는 몇가지 정도만, 키오스크와 인간이 문장이나 간단한 선택 정도로 주문을 마무리하고, 결제 정보 역시도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것이다.
내 취향, 내가 주문하는 것, 혹은.. 복잡하니.. 가장 잘 팔리는 것등...
문장으로 상호 대화하면서, 개인의 프로필이 스마트폰으로 인식되는 방식...
이제 그 시기가 다가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