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서비스는 아니다.
바이브코딩의 광풍과.. 웬만한 코드는 뚝딱 만들어주니, 몇개 연결하고, 그럴 듯한 웹화면이 나오면, 서비스가 뚝딱 나온다고 착각하는 경영진들이 있다.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업무의 질이나 성과는 정말 무지막지하게 커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뭐랄까..
삽자루 하나 들고도 편했는데..
포크레인을 준 상황이랄까?
'야~ 이거 뚝딱되는데, 뭐 그렇게 오래 걸리냐?'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예나 지금이나.. ㅎㅎ
여전하다...
그냥, Toy는 쉽고, 데모나 프로토타입은 정말 빠르게 만들어지며...
BM의 그림을 그려서 이야기하기 보다는...
실제 동작되는 코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시대로 돌입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렇게 만들어진 코드에 이슈, 문제, 논리적 상황...
이렇게, 저렇게 두들겨서..
실제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고객과 동료들의 힘에 의해서..
어떻게 서비스가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어 본사람이라면..
그런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귀하다는 것을...
뼈져리가 느낄것이다.
다만..
정말 좋아진것은...
어정쩡한 기획서나 엉터리 플랜을 가지고 오는 사람보다..
작은 Toy라도 하나 만들어서
돌려 봤냐고.. 기획된 내용을 자체 점검 할 수 있게하는 현재의 AI도구들은..
정말 마음에 들고...
인간의 실수를 커버해주는 그 커버력이 넓어짐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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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서비스는
제대로 돈을 들이고, 제대로 된 사람들이 만들어야
제대로 동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다만, 개발 방법론은 이제 좀 많이 뜯어고쳐야 하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