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이다. 하루에 20시간 정도는 족히 자는 듯하다. 요즘 집에서 지내며, 낮에 자는 잠을 방해하곤 한다. 이유는, 너무 귀여워서. 내가 방해하니 로도는 한참을 뒤척거리다 앉아서 꾸벅꾸벅 졸았다. 팔불출 집사는 그 모습이 귀여워 한참 큭큭대며 웃었다. 로도가 어떻게 자든, 편하게 누워 자는 여섯 살 고양이 로도.
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